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했다면 한시생계지원 신청하세요.
정부가 기존 복지제도나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지원을 받지 못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가구에 '한시 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한시생계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 알아보았습니다. 1. 한시생계 지원 사업 가구원 중 1명이라도 소득이 감소하면 지원대상이 될 수 있도록 신청요건을 완화하고 증빙서류도 폭넓게 인정한다고 하니 해당된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원대상] 1.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2%이하인 경우(세전 소득 기준) 가구원수 (2021.3.1.기준) 기준 중위소득 75% 1인 1,370,873원 2인 2,316,059원 3인 2,987,963원 4인 3,657,218원 5인 4,318,030원 6인 4,971,452원 2. 재산기준 : 대도시 6억원..
2021. 5. 12.
2021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보유세
국토교통부가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결정·공시하였습니다. 공동주택 가격(공시가격)의 분포를 보면 1 주택 재산세 특례세율 대상인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공동주택은 전체의 92.1%인 1,308.9만 호, 서울은 70.6%인 182.5만 호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보유세가 늘어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은? 공동주택 가격은 다양한 가격 형성 요인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공시가격은 주택의 동 위치, 층 위치, 조망 및 조향, 일조, 소음 등 「공동주택가격조사˙산정기준」에서 정하는 가격형성요인을 반영하여 산정되며, 가격형성요인 반영비율은 시세 현황을 참고하여 결정됩니다. *가격 형성 요인 외부요인 : 가로조건, 접근조건, 환경조건, 행정조건 등 건물요인 : 시공상태..
2021. 5. 9.
어떤 검사 받아야 할까? CT, MRI의 차이와 주의점
CT와 MRI는 인체 내부 장기, 뼈 등 정밀한 영상을 촬영, 분석해 환자의 질병을 진단합니다. 병증에 따라 받는 검사가 다른데요. CT나 MRI의 경우 비용도 만만치 않아 어떤 경우에 CT 또는 MRI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CT와 MRI의 차이점 CT MRI 외형 원통형 원통형-CT에 비행 측정부위가 깊고 크다 촬영원리 X-ray를 수백장 촬영해서 3D입체영상으로 만드는 방식 강력한 자석과 전자기파를 이용한 검사(CT보다 더 세부적인 진단이 가능) 촬영면 가로단면 확인가능 가로단면, 세로단면, 정면단면 확인 가능 검사질환 췌장, 신장, 부신암 등 암 치료 진단 시 사용 뇌 신경, 척추, 관절, 근육 등 진단 시 사용 검사시간 약 10분~15분 약 30분~50분 CT나 MRI 검사의 비용..
2021. 5. 7.